大夢誰先覺[대몽수선각]
平生我自知[평생아자지]
草堂春睡足[초당춘수족]
窓外日遲遲[창외일지지]
큰 꿈을 누가 먼저 깨울 것인가
큰 꿈을 누가 먼저 깨울 것인가
일평생 나는 스스로 그것을 알고 있었지
풀돋은 마당위에서 봄낮잠을 늘어지게 잤는데도
창밖의 해는 지지도 않고 더디더디 가는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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